언론이 바라보는 케이슨24

[인천일보] 송도 '가볼 만한 문화명소' 또 생겼네 (incheonilbo.com)

'케이슨 24' 문 열어 … 영상관람·작품전시·체험학습·촬영·공연 등 복합공간 선봬

출처 : 인천일보(http://www.incheonilbo.com) 송도 '가볼 만한 문화명소' 또 생겼네 - 인천일보 (incheonilbo.com)


사진을 누르면 기사 본문으로 이동합니다.





인천 송도국제도시가 국내외 관광객을 사로잡는 문화예술 교류의 장으로 조성되고 있다.

13일 유통·관광업계에 따르면 '케이슨 24(CAISSON24)'가 송도국제도시 솔찬공원 24호에 최근 문을 열었다.


'케이슨 24'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인천대교 제작에 사용된 케이슨작업장 부지1만3223.142m에 운영자를 선정해 만든 아트 컬처 플랫폼이다.

명칭은 '케이슨광장'과 '솔찬공원24호'의 의미를 각각 부여해 만들었다.

케이슨 24는 국내외 방문객을 섭렵하는 문화명소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송도 앞바다와 인천대학교 전경이 펼쳐지는 노천 테라스와 광장, 공원을 활용하고, 학교와 기업, 주민,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송도국제도시만의 길거리문화를 만들어가겠다는 복안이다.

또 CF와 뮤직비디오, 드라마, 영화, 화보 촬영 장소로 적극 활용하고, 인천공예인협회와 지역예술가들이 함께하는 문화, 전시, 체험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케이슨 24는 토지면적 4992㎡에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구성돼있다.

1층에는 카페와 티룸, 뮤직박스, 테라스, 뮤지엄, 클래스룸 등 문화공간이 들어서 영상관람은 물론, 작품 발표회와 전시회, 연주회 등이 가능, 쿠킹, 도예 등 체험학습장으로 활용할 수 있다.

지하 1층 스튜디오에서는 웨딩과 프로필 사진 등을 촬영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해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2층 다이닝펍에서는 고급스러운 식사와 간단한 주류를 즐기고, 3층 루프탑에서는 석양을 보며 바비큐파티나 야외공연, 모임 및 교류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향후에는 케이슨광장 활용도를 극대화해 미니공연장을 신설하고, 인근 인천대학교로부터 접근용 건널목신설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송도 인근 호텔과 연계해 정기투숙객과 여행자들에게 송도 야경과 야간문화 접촉면을 확대할 계획이다.

케이슨 24 관계자는 "인천관광의 우수모델이자 외국인, 주민, 기업, 기관과 협력한 우수 사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키우겠다"고 말했다.

/신나영 기자 creamyn@incheonilbo.com


출처 : 인천일보(http://www.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