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누르면 기사 본문으로 이동합니다
조철숙 작가의 초대전 ‘‘자연’ 생명의 바람’이 11월17일(화)부터 27일까지 송도 케이슨24 '갤러리스페이스앤'에서 열린다.
이번 초대전은 수채화와 한국화 60여점이 전시된다. 수채화는 꽃을 소재로 하여 '감성적 꽃 이야기'로 구성했고 한국화는 '맥' 그리고, '흔적'으로 전시했다. 이를 아우르는 주제가 '자연 생명의 바람'이다. 조 작가의 소장품 전시로 서양화와 동양화를 한 공간에서 감상할 수 있다.
현재 인천YWCA 회장, (사)한국미술협회 이사이기도 한 중견작가로서 조 화백은 “이번 ‘자연 생명의 바람’ 전시를 통해 창조질서의 회복과 치유를 염원한다"며 "코로나 블루로 인해 상한 영혼들에게 자연의 이미지를 통해 치유와 회복이 있어지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선보인다"고 말했다.
출처: 조철숙 화백 초대전 '자연 생명의 바람' 17일 개막 - 인천in 시민의 손으로 만드는 인터넷신문 (incheonin.com)
조철숙 작가의 초대전 ‘‘자연’ 생명의 바람’이 11월17일(화)부터 27일까지 송도 케이슨24 '갤러리스페이스앤'에서 열린다.
이번 초대전은 수채화와 한국화 60여점이 전시된다. 수채화는 꽃을 소재로 하여 '감성적 꽃 이야기'로 구성했고 한국화는 '맥' 그리고, '흔적'으로 전시했다. 이를 아우르는 주제가 '자연 생명의 바람'이다. 조 작가의 소장품 전시로 서양화와 동양화를 한 공간에서 감상할 수 있다.
현재 인천YWCA 회장, (사)한국미술협회 이사이기도 한 중견작가로서 조 화백은 “이번 ‘자연 생명의 바람’ 전시를 통해 창조질서의 회복과 치유를 염원한다"며 "코로나 블루로 인해 상한 영혼들에게 자연의 이미지를 통해 치유와 회복이 있어지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선보인다"고 말했다.
출처: 조철숙 화백 초대전 '자연 생명의 바람' 17일 개막 - 인천in 시민의 손으로 만드는 인터넷신문 (incheo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