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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국제도시 복합문화공간 케이슨24 내 갤러리 '스페이스 앤'에서 김대정 개인전 '자연순환-갯벌이야기'가 열린다.
김대정 작가는 자연 스스로 순환을 통해 상생해나가는 과정을 '갯벌'로 상징화한 작품 69점을 통해 환경의 순환을 보여준다.
김 작가는 인간으로부터 망가진 자연이 스스로 치유해나가는 과정을 갯벌 그 자체라고 봤으며 여기서 자연 순환성에 대한 해답을 찾고 있다.
지난 7월 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의 갯벌을 유네스코 세계유산목록에 올리기로 결정했다. 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의 갯벌이 “지구 생물 다양성의 보존을 위해 세계적으로 가장 중요하고 의미 있는 서식지 중 하나며 특히 멸종위기 철새의 기착지로의 의미가 크기 때문에 '탁월한 보편적 가치'가 인정된다”고 평가한 적도 있다.
김대정 작가는 “생태미술은 예술작품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인간과 환경의 관계를 보여준다”며 “제 작품을 본 이들이 그 관계를 조명하고 더 나아가 생태환경 파괴의 경각심을 느낄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슨24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갯벌이 있는 서해에서 한국의 아름다운 갯벌의 모습을 담은 작품을 전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의미 있는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전시회는 8월24일까지 볼 수 있다. 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료 무료.
/장지혜 기자 jjh@incheonilbo.com
출처 : 인천일보(http://www.incheonilbo.com)
인천 송도국제도시 복합문화공간 케이슨24 내 갤러리 '스페이스 앤'에서 김대정 개인전 '자연순환-갯벌이야기'가 열린다.
김대정 작가는 자연 스스로 순환을 통해 상생해나가는 과정을 '갯벌'로 상징화한 작품 69점을 통해 환경의 순환을 보여준다.
김 작가는 인간으로부터 망가진 자연이 스스로 치유해나가는 과정을 갯벌 그 자체라고 봤으며 여기서 자연 순환성에 대한 해답을 찾고 있다.
지난 7월 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의 갯벌을 유네스코 세계유산목록에 올리기로 결정했다. 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의 갯벌이 “지구 생물 다양성의 보존을 위해 세계적으로 가장 중요하고 의미 있는 서식지 중 하나며 특히 멸종위기 철새의 기착지로의 의미가 크기 때문에 '탁월한 보편적 가치'가 인정된다”고 평가한 적도 있다.
김대정 작가는 “생태미술은 예술작품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인간과 환경의 관계를 보여준다”며 “제 작품을 본 이들이 그 관계를 조명하고 더 나아가 생태환경 파괴의 경각심을 느낄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슨24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갯벌이 있는 서해에서 한국의 아름다운 갯벌의 모습을 담은 작품을 전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의미 있는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전시회는 8월24일까지 볼 수 있다. 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료 무료.
/장지혜 기자 jjh@incheonilbo.com
출처 : 인천일보(http://www.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