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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in] 케이슨24에서 보는 ‘자연순환 - 갯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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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정 개인전 ‘자연순환-갯벌이야기’가 송도 복합문화공간 케이슨24 내에 위치한 갤러리 스페이스 앤에서 열리고 있다. 이달 1일부터 시작해 25일까지 열린다.

김대정 작가는 자연 스스로 순환을 통해 상생해나가는 과정을 '갯벌'로 상징화한 작품을 통하여 갯벌의 이미지를 통해 환경의 '순환'을 보여준다.

작품의 근간이 되는 '갯벌' 은 인간에 의해 망가진 자연이 스스로 치유해나가는 과정을 보여주며, '자연 순환성'에 대한 물음을 준다.

김대정 작가는 "생태미술은 예술작품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인간과 환경의 관계를 보여준다"며 "작품을 통해 그 관계를 조명하고 더 나아가 생태환경 파괴의 경각심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한다.

지난 7월 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의 갯벌을 유네스코 세계유산목록에 등재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의 갯벌」이 “지구 생물 다양성의 보존을 위해 세계적으로 가장 중요하고 의미 있는 서식지 중 하나이며, 특히, 멸종위기 철새의 기착지로서 가치가 크므로 ‘탁월한 보편적 가치’(Outstanding Universal Value, OUV)가 인정된다”고 평가했다.

갤러리 스페이스 앤은 오는 9월 1일부터 9월28일까지 우병출 특별전이 예정되어 있다.





출처: 케이슨24에서 보는 ‘자연순환 - 갯벌이야기’ - 인천in 시민의 손으로 만드는 인터넷신문 (incheo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