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居不去

불       거       불       거




UN NGO 온해피와 함께하는 세계 빈곤아동 돕기 기금 전시



2022.02.20.MON - 2022.03.14.MON










안  내


이번 전시의 오픈 마감일에는

 월요일에도 정상 관람이 가능합니다.

















"불거불거(不居不去)"

 


불거불거'는 2년 동안 힘들었던 펜데믹 시대의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사진 예술계를 비롯한 여러 다양한 문화예술 현장에

 '사랑의 온정'을 베풀며 희망을 기원하는 전시로, 전시명 '불거불거'는 노자의 도덕경2장을 인용한

 ‘그 한 일을 소유하려고 하지 않고 뽐내지 않으며 공을 이루고서도 그 공을 이룬 자리에 머무르지 않으니 

그 공이 사라지지도 않는다.’라는 뜻으로 유명 만평가 유사랑이 작명했다.



참 여 작 가


강종식  김경화  김노천  김용경  김운식  김은순  김태연  김행조  백은미  소헌영  손정국  신연태  안귀옥  유병용

 유선영  이경숙  이경화  이상설  이수정  이연실  이영신  전중명  최문숙  최신만  최옥희  한상표  한성구  홍석진

전시장 전경